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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웨스트햄 레전드 마크 노블 간략한 인터뷰

  • 삼성국민카드
  • 조회 1124
  • 2018.05.06

 내 골 때, 난 솔직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 모른다. 
사람들은 전처럼 나에게서 떨어져있었고, 내가 공을 터치하는 순간
수비자들은 나에게 달려들 것이었다. 그것은 훌륭하게
모여있었고 나는 저질러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그것보다 더 달콤한 힛 (의역 : 발에 정확히 얹힌 것 )은 없었다 .
어웨이 팬들 앞에서 너무좋았다. 

난 목요일에 맨유를 상대로 오늘 했던 것처럼 경기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매우 거친 게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가능한 가장 위의 순위표에서 시즌을 끝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 

우리는 지금 두 개의 홈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가 EPL에 
남아있다면, 팬들은 올 것이고 지난 두 경기와 같이 
우리는 희망적으로 경기장을 정말 좋은 분위기로 만들 수 있고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다. 






마크노블사발레타에브라.jpg [공홈] 웨스트햄 레전드 마크 노블 간략한 인터뷰

http://www.whufc.com/news/articles/2018/may/05-may/noble-i-couldnt-have-hit-it-any-swe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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