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미들즈브러 윙어인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미들즈브러는 트라오레를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이며 플레이오프를 통해 PL 승격을 희망 중이다.
하지만 트라오레를 잔류시키기엔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
피터 캐년이 미들즈브러 회장과 절친이기에 계약 성사가 쉬워질 수도 있다.
에버튼과 뉴캐슬도 트라오레와 링크가 돌고 있지만, 첼시가 오랫동안 선수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려왔다.
소식통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트라오레도 자신에게 상당한 관심이 보이는 구단이 있음을 알고 있으며 첼시가 우위에 있다고 한다.
- by Neil Moxley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helsea-closing-30m-transfer-adama-12488463
락싸-221B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