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통산 233경기 출전 이지남, 2020시즌 끝으로 은퇴 -“대구 FC 조광래 사장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프로축구 선수로 살 수 있었을까 싶어요” -“경남 FC에선 주전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전남이 특별한 이유?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습니다” -“오랜 고민 끝 지도자로 새 출발 결심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