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는 아스날을 떠나기로 했지만 감독직으로서 은퇴한다는 말은 없었다.
또 그는 국가대표 감독이 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유로2016이 끝나고 호지슨이 경질되었을 때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으로 링크가 뜨기도 했다.
그는 PSG와의 강력한 링크가 있었지만, 사실상 투헬의 부임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프랑스 출신의 정통한씨에 따르면 자르딤과 벵거의 스왑이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빅샘이 떠난다면 에버튼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벵거가 감독이 아닌 디렉터로서 활동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는 디렉터의 역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4/20/monaco-everton-may-offer-rapid-arsene-wenger-routes-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