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날 캡틴 멀대는 오랜 세월 동안 경기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관한 불안감에 시달렸으며 이번 여름에 은퇴하는 것은 자신의 삶에 있어 처음으로 자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만은 멀대의 최근 코멘트에 대해 말했다.
그는 아스날 캡틴 멀대가 클럽과 팬들에게 무례하다고 말한다.
하만은 독일의 Sky 에서 말했다.
"그는 나한테 미심쩍은 말을 했다"
"아직 아스날과 계약을 맺고 있는 그는 더 이상 책임이 없고 스탠드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클럽에서 돈을 받으며 따라서 그것에 책임을 가지고 있다.
"난 그의 이런 것들이 팬들과 그의 팀동료들, 코치들에게 무레한 행동이라고 본다. 클럽은 곧 터질 것 같은 위기 상황이며 주장 중 한명은 주저않아서 더이상 팀을 위해 뛰고싶지 않다고 한다"
"내년에 그가 어린 선수들을 잘 가르칠 수 있을지가 의심스럽다(어린 선수들에게 충성심 같은 가치를 잘 가르칠 적임자인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