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7, OGC 니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는 3일 이탈리아 신문 '레고'를 인용해 "발로텔리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니스를 떠나 로마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426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