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하다보면 상대가 자신보다 강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무작정 싸우려 하지마라."
"난 공중볼의 최강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나보다 강한 상대가 오면 히피아에게 자리를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머리를 쓸 줄도 알아야 한다. 상대는 루카쿠다. 자존심을 그런 식으로 버리지 않도록 해라."
"로브렌은 계속해서 얻어맞았다. 상대가 더 강하다는 걸 받아들이란 말이다. 머리를 쓰라고!"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s-dejan-lovren-told-use-143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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