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는 포포투에서 그는 잉글랜드에서 뛰길 원한다고 말했다. - 그의 리스트 중 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 22살은 2016년에 라이프치히 입단 후 65경기 37골을 넣었으며 저번 시즌 라이프치히가 리그 2위에 있도록 도왔다.

전 스투르가르트 스트라이커인 베르너는 러시아 월드컵 독일 대표팀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10경기 중 7번 네트를 흔들었다.

아스날, 리버풀,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50m 파운드 가치의 베르너와 연결되고있다.

베르너는 미래에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길 원하고 어렸을 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간의 매치에서 감명을 받았다.

2018년 4월에 출간될 포포투에서 독점적으로 말하기를 

베르너 "맞아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은 저의 꿈입니다. 저는 2개 또는 3개의 클럽에서 뛰길 원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 클럽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나중일겁니다. 제 영어실력이 더 좋아질 때말이죠! 저는 라이프치히에서 굉장히 편안해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잉글랜드에서 많이 봐온 클럽입니다. 그들은 엄청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두 클럽의 팬이죠. 알렉스 퍼거슨이 감독일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모든 것을 이겼었고 뛰어났습니다."

포포투가 노스웨스트 더비 경쟁 구도에서 그가 두 클럽을 지지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사람일 것이라고 말하자 베르너는 빵 터졌습니다.

"리버풀에서는 그들의 경기장과 분위기가 최고입니다. 그러나 제가 결정을 해야할 때가 온다면 저는 리버풀보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싶습니다. 저는 미래에 몇몇의 무대에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우승하는 팀에서 뛰길 원합니다."

http://www.fourfourtwo.com/features/werner-i-dream-playing-premier-league-im-more-man-united-liverpool

락싸 붉은악마님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