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라키티치는 캄프 누에서의 계약이 2019년까지 되어있고 2년이 살짝 넘는 기간 사이에 벌써 바르셀로나에서 100경기 가까이 출장했다.
두 달 전 Sunsport 는 라키티치가 맨유와 첼시의 관심보다는 바르셀로나에 남기를 원한다고 보도한 적 있다.
하지만 만약 라키티치와 바르셀로나가 합의에 가까워지지 못한다면 맨유는 가장 먼저 들이댈 것이다.
이것은 무리뉴가 클럽과의 재계약에 지지부진한 다른 선수인 외질의 깜짝 이적을 노린다는 기사 이후 바로 같은 주에 뜬 소식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2163959/manchester-united-aim-to-snap-up-ivan-rakitic-before-croatian-signs-new-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