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온 임대생 악셀 투앙제베는 인스타그램에 “무리의 1등 #존테리빨리오라구” 라고 포스트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존 테리는 그저 17개의 트로피 이모티콘을 보냈죠, 커뮤니티 쉴드 두번을 포함한 첼시에서의 커리어에서 모든 트로피를 합친 수입니다 이후 투앙제베는 존 테리에 대한 캡션과 언급을 모두 삭제한 상태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