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레푸블리카가 전한다.
AC밀란은 엘리엇 헤지펀드와 부채문제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재 아무도 재융자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CEO인 마르코 파쏘네와 전무이사인 한리는 어제 영국으로 떠났으며
엘리엇 헤지펀드의 대표단과 함께 메릴린치 은행과 협상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가설은 소액주주들의 진입이다.
소액주주들은 신선한 자산을 가져올 것이고, UEFA를 안심시킬 것이고, 아랍과 러시아, 미국의 관심을 받아
클럽을 매각하기 위한 시간을 벌 것으로 보인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milannews.it/news/repubblica-milan-vertice-a-londra-per-smarcarsi-dai-guai-di-li-285537
참고 : AC밀라니스타 http://acmilanista.net/xe/calcioboard/687334
기간 내에 엘리엇펀드에게 줘야 하는 123m에 대한 협상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