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머니가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다가온다. 중국 클럽이 3년 계약에 총 연봉 597억을 제안했다.
스페인 라디오 ‘온다세로’는 25일(한국시간) “중국 클럽이 토레스 영입을 추진한다. 중국 클럽은 토레스에게 3년 계약과 총 연봉 4500만 유로(약 597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하 생략,,(링크 참조하세요...)
스페인 라디오 ‘온다세로’는 25일(한국시간) “중국 클럽이 토레스 영입을 추진한다. 중국 클럽은 토레스에게 3년 계약과 총 연봉 4500만 유로(약 597억원)를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하 생략,,(링크 참조하세요...)
사실 좋은선수를 데려와 좋은 팬들에게 좋은축구와 같이 뛰는 자국리그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나름 전수할것은 .. 어느정도 분명히 있겠으나.. 너무 돈질을 하니.. 솔직하게 질투심도 나는군요,.!
제이리그 초창기.. 브라질의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데려와 뛰게했고.. 그러면서 실력이 자국리그의 실력과 관심도가
껑충 뛰어오른건 분명 한 사실입니다.!..
참 이런 기사를 보면.. 한편으론 볼거리를 제공하는.. 돈질에 부럽기도 하나.. 이러다 축구판도.. 완전히 개판이 되는게
아닐까라는... 기우도 생기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건지 나쁜건지를 모르겠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