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르샤에서 뛰는 루이스 수어레즈는 리버풀에 있을 당시 2011년 맨유의 페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 차별적 욕설을 한바가 있습니다
수아레즈는 40,000 파운드의 벌금과 8경기 징계를 받았으며.이후 에브라는 그가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폭로했습니다
당시 FA는
“맨유의 페트리스 에브라에게 리버풀 소속 수아레즈는 모욕적 욕설을 한것으로 FA는 파악했습니다”
“그 발언은 에브라의 인종, 피부색에 대한 언행인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리버풀은 수아레즈에게 “완전한 지지”를 보낸다고 발표했으며 팬들은 그의 사진이 박힌 져지를 입으며 그를 응원했습니다
이번 토요일 경기에서 리버풀 팬들은 또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웨스트햄에서 데뷔한 페트리스 에브라에게 11년의 악몽을 다시 불러오게했죠.
그들은 에브라에게 수아레즈 응원가를 불러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