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com/soccer/report?gameId=487049
(원문 사이트에 사진이 게시되지 않아 제가 임의로 대체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14경기 연승행진은 헤르타 베를린戰 무득점으로 인해
멈췄습니다.
하인케스와 그의 팀은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11경기 연속 승과 매경기 최소 2득점 (주중 챔스 베식타스戰 5골 포함)을 만들어냈지만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헤르타 베를린의 노르웨이 골키퍼 루네 야르스테인을 상대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의역 有)
바이에른 뮌헨은 2위와 승점 20점차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숫자는 아무러 의미가 없습니다. 리그 타이틀은 거의 바이에른 뮌헨이 차지할것이고 그래왔었습니다.
뮌헨은 선발로 레반도프스키, 로벤, 리베리, 뮐러를 공격진에 포함시켰지만 2018년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한 헤르타 베를린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레반도프스키는 홈 12경기 연속 득점을 눈앞에 두고있었지만 야르스테인에 의해 그 기록은 이루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