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lciomercato.com/en/news/cutrone-apologizes-for-handball-goal-94865

AC밀란의 어린 스트라이커 쿠트로네는 어제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있었던 핸드볼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로쏘네리는 산시로에서 쿠트로네와 보벤의 연속골을 앞세워 마루시치가 한골을 만회한 심자기의 라치오를 이기고 승점 3점을 낚아챘다.

쿠트로네의 골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전반 15분 득점을 하는데 있어서 손을 사용한 것으로 보였고 VAR이 있음에도 이를 판독해내지 못했다.

쿠트로네는 이에대해 사과하기 위해 인스타를 했습니다.

"저의 골장면을 봤어요. 정상적으로 넣으려고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됐네요. 물론 고의로 그런건 아니지만 사과드립니다."

골장면

<움짤 : 샵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