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아즈문(이란 메시) : 클롭(리버풀)과 사진, 찰칵!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rmer-liverpool-transfer-target-sardar-14303436
지난 해에 리버풀의 영입 타깃으로 링크된 바가 있는, 사르다르 아즈문(23, 이란, 루빈 카잔의 공격수)이 자신의 SNS에 위르겐 클롭(리버풀 감독)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아즈문은 지난 해의 1월, 사디오 마네의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의 공백을 메우고자 하던 리버풀과 링크됐었다. 선수는 그 사실을 인정하며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었다.
“지난 겨울, 리버풀이 내게 관심을 표한 바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당시에 팀을 떠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느꼈다. 나는 그 해에 리버풀로 이적해서 단지, 몇 경기를 뛰고- 대부분의 시간은 벤치에 앉아, 그들의 특정한 공백을 메꿔주는 방식으로 시즌을 끝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지난 해의 리버풀 이적설을 뒤로 하고도, 그는 그래도, 여전히 위르겐 클롭에 대한 존경은 간직하고 있는 중으로 보인다. 이 만남이 이적과 관련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며- 분명한 것은 최근의 만남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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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휴양지에서 우연히 만난 거 같음
하트를 3개나 붙이다니... 클롭 인기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