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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Z] 티로 케러: 나는 이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었다.

  • jasonK
  • 조회 797
  • 2017.01.11
IMG_9335.JPG [WAZ] 티로 케러: 나는 이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었다.티로 게러는 여전히 샬케의 젊은 유망주로 속하지만, 다른 수비수들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그는 스타팅 일레븐과 훈련하고 경기를 나간다. 

"나는 이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샬케의 수비수 티로 케러의 WAZ 인터뷰

Q: 유스 코치였던 노베르트 엘거트와 전 동료들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는가?

A: 우리의 사이는 여전히 매우 좋다. 우리는 구단 구내에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보며 왓츠앱으로도 이야기를 나눈다. 

Q: 엘거트 코치는 너의 경기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가?

A: 이는 결과또는 나의 성과에 무관하다. 레버쿠젠 전이 끝난 후, 그는 나에게 매우 잘했다고 해주었다. 

Q: 레버쿠젠은 당신의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이었다. 

A: 그렇다. 하지만 경기에 패배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즐길 수 없었다. 패배하지 않았다면, 개인적으로 전반기 가장 아름다웠던 경험이었을 것이다. 

Q. 그 후, 당신에게 불행한 2경기가 이어졌다. 

A: 프라이부르크 전에서는 내가 불행해보였지만, 개인적으로 레버쿠젠 전보다 조금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HSV 전은 팀 전체적으로 어려웠다. 필립 코스티치는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다. 그를 상대하는 것은 내가 많이 배울 수 있는 도전이었다. 

Q: 지난 몇 주동안 성인 무대가 얼마나 무자비한지 알 수 있었나?

A: 그렇다. 그러나 난 이것을 이미 준비해왔다-노베르트 엘거트 밑에서. 그는 항상 말했다: 너가 좋은 경기를 하면, 높은 칭찬을 받을 것이고 안좋은 경기를 하면, 모두가 너를 질타할 것이다. 나는 이제 성인무대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것에 대해 얼굴을 붉히지 않았다. 

Q: 분데스리가에서 3연속 선발 출전한 이 경기들로 인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

A: 나는 이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었다. 많은 격려가 있었다-난 이것이 인정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Q: 더 나은 팀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나? 예를 들어, 베네딕 회베데스가 너에게 조언을 해주는가?

A: 베니는 주장이기도 하고 수비수이기도 하다. 그는 내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말해준다. 또한 내가 잘할 때 칭찬도 해준다. 이것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나스타시치와 나우두도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된다. 또한 비디오 분석가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하나에 초점을 맞출뿐만 아니라 많은 것의 최선을 보려고 노력한다. 

Q: 르로이 사네는 샬케에서 당신과 가장 친한 친구였다. 그는 잉글랜드와 펩 과르디올라에 대해 열광적이었나?

A: 우리는 실제로 매일 연락한다. 르로이는 그곳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고 그곳에서 매우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그는 많은 것을 받아들여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펩은 그에게 좋은 느낌을 주며 리그에서 발전할 수 있게 시간을 주고 있다. 영국은 독일과 조금 다르다. 

Q: 당신은 주장으로서 사네와 함께 2015년 독일 유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 후, 당신은 인테르 이적설에 휘말리며 구단(샬케)과 오해가 쌓였었다. 당신은 정말 인테르 행을 원했었나?

A: 그랬을 수도 있다. 내 견해로는 전 에이전트와 구단과 많은 오해가 있었다. 그랬으므로 샬케가 나와 함께 계획을 세우고 나를 믿을지에 대한 여부가 처음에는 나에게 명확하지 않았다. 

Q: 당신의 U19 코치 노베르트 엘거트와 전 샬케 단장 호어스트 헬트는 당신이 잔류하는데 강한 영향을 주었다. 

A: 두가지 대화가 있었다. 그들은 나의 잔류를 설득했다. 이것은 나에게 쉬운 상황이 아니었고 나의 경력 초기였다. 난 결국 그들의 뜻에 따랐다. 전 에이전트와 헤어졌고 이곳에서 성과를 내도록 노력했다. 

Q: 그러나 저번시즌은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A: 팀에 안착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전 감독인 안드레 브라이텐라이터는 나에게 나의 잠재력을 봤다고 말했지만 전혀 효과는 없었다. 그래서 난 단순히 훈련에서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이것이 1년 후, 내가 소화하는 경기에 도움이 되었다. 내가 기회를 얻었을 때, 난 그곳에 있었다. 

Q: 마르쿠스 바인치얼 체제에서 더 많은 자신감을 느꼈는가?

A: 난 시즌 전에 코치 팀과 함께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때때로 당신은 기회를 위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회를 얻었을 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Q: 당신은 자신의 출전 기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회베데스, 나스타시치, 나우두가 당신 앞에 서있다. 

A: 물론, 경쟁을 나에게 거대하다. 이 세선수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며 국제적인 수준의 선수들이다. 기회가 다시 생길 때까지 기다릴 것이고 나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세 대회에 출전하며 우리 앞에는 많은 경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Q: 프로 축구 선수가 당신의 꿈이었나?

A: 어쨌든 취미 생활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었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 우리 모두는 어렸을 때 축구에 재미를 붙인 것부터 시작되었다. 

출처: http://www.reviersport.de/345169---schalke-kehrer-hat-einen-engen-draht-seinem-ausbil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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