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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파이널라운드 일정 확인 후 "마음 아프다"고 한 까닭

  • 사선쓰레빠
  • 조회 359
  • 2021.10.26

연맹이 일정을 발표하기 하루 전인 지난 25일, 서울이 오는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상대할 수 있다는 설이 축구계에 돌았다. 10월 30일은 전 서울 수비수인 故 김남춘 선수 사망 1주기다. 김남춘 사망 하루 뒤인 2020년 10월 31일 서울과 인천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무거운 추모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렀다. 헌데 1대0 승리를 거둔 인천의 김도혁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원정팬이 입장할 수 없는 원정 서포터석을 향해 손뼉을 치고, 인천팬으로 추정되는 무리가 화답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비판에 직면한 김도혁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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