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이탈리아] 인시녜 “나의 유일한 꿈은 나폴리” | 스포츠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빠



본문

[풋볼 이탈리아] 인시녜 “나의 유일한 꿈은 나폴리”

  • 덴마크
  • 조회 474
  • 2018.02.20
[풋볼 이탈리아] 인시녜 “나의 유일한 꿈은 나폴리”

로렌조 인시녜는 어렸을 때, 키가 작다고 여러 클럽에서 거절 당한 적이 있었으며, 자신을 받아준 나폴리서 “내 생에 나폴리에서 최초의 스쿠데토 우승에만 집중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파르테노페이 (나폴리의 애칭) 영웅인 인시녜는 The Players Tribune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내 꿈은 언제나 나폴리의 홈구장인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뛰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축구만 생각했습니다.”

“축구 이외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인시녜의 일대기는 내용이 너무 길어서 생략)

“현재 저의 유일한 초점은 나폴리 세번째 스쿠데토를 위해서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폴리라는 도시와 저의 친구들, 가족, 아이들과 응원하는 팬분 들을 위해서 꼭 스쿠데토 경쟁에서 이기고 싶습니다.”

“저는 산 파올로로 갈 때마다, 항상 거위 알을 들고 갑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내 가족을 위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며, 어렸을 때, 아버지가 가족들을 위해 수년 동안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캄피오네가 있었던 곳이라고요. 이 곳은 마라도나가 축구를 했던 곳입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7433/insigne-my-only-dream-was-napoli?utm_campaign=shareaholic&utm_medium=email_this&utm_source=email

의역 o, 직역 o

퍼가실 때, 출처 밝히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57874 [스포탈코리아] 데 헤아가 … 02.22
57873 [미러] 퍼디난드 : 데 헤아… 02.22
57872 새벽까지 일어나서 맨유경기 본… 02.22
57871 대세는 자동 고의4구, 미일에… 02.22
57870 KBO "MLB 마운드 방문 … 02.22
57869 어제 WWE 스맥다운 관중석 02.22
57868 [풋볼리스트] 슈팅 6 대 2… 02.22
57867 [스카이스포츠] FA : "호… 02.22
57866 믹스드존 인터뷰는 무시하는 노… 02.22
57865 [M.E.N] 챔피언스리그 1… 02.22
57864 안경 선배 어머니 성함이? 02.22
57863 [공홈]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 02.22
57862 날씨로 보는 챔스 1차전 결과 02.22
57861 [스포츠한국] 레알 마드리드,… 02.22
57860 챔스 EPL 과 라리가 팀 한… 02.22
57859 루카쿠 저게 사람인가 싶네 02.22
57858 [AZ 리포트] 로버츠 감독 … 02.22
57857 [스포탈코리아] [UCL 16… 02.22
57856 데헤아 저게 인간인가.. 02.22
57855 [칼치오메르카토] AC 밀란:… 02.22
57854 [골닷컴] 타히스 총은 누구인… 02.22
57853 오늘 금2은2 하고 5위가즈아 02.22
57852 맨유는 맨유네요 02.22
57851 [골닷컴]제라드의 리버풀, 맨… 02.22
57850 [BBC]세비야 vs 맨유 라… 02.22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