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자 영국 및 기타 유럽 언론 최신 맨유 이적 루머]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219164/manchester-united-transfer-news-and-rumours-arturo-vidal-and-danilo-pereira
칠레 언론에 의하면, 산체스는 국대 동료 비달과 맨유에서 함께 할 수도 있다고 한다.
뮌헨 미드필더 비달은 2019년까지 계약이 맺어져있다. 하지만 칠레 기자 Maks Cardenas에 의하면, 맨유의 마이클 캐릭 은퇴, 펠라이니의 떠남으로 인해 30살의 비달이 이번 여름 이적 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포르투갈 언론 A Bola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 둘 다 포르투의 미드필더 다닐루 페레이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이 26살의 미드필더는 유로2016 포르투갈 우승 멤버 중 한 명이다. 그리고 맨유와 아스날의 스카우터들이 금요일 밤에 포르투에 가서 그를 관찰하기 위해 CD톤델라와 포르투의 경기를 지켜봤다는 바가 전해졌다.
닐멘 페레이라는 센터백에서도 뛸 수 있으며, 현재 포르투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