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 고레츠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함으로 인해 아르투로 비달이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칠레의 미드필더는 첼시와 맨유의 타겟이고 무리뉴가 산체스와 포그바에게 이 30살의 미드필더를 설득하라고 이야기 한 후에 맨유는 비달의 영입전에서 앞서고있다.
원문기사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226232/european-paper-talk-man-utd-lead-fight-for-arturo-vi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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