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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램파드" 저는 리오넬메시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않았어요."

  • 웨일즈
  • 조회 385
  • 2018.01.14

x.jpg [가디언] 램파드" 저는 리오넬메시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지않았어요."
http://www.theguardian.com/lifeandstyle/2018/jan/13/frank-lampard-i-was-completely-star-struck-when-i-met-will-ferrell


I wasn’t born with the talent of Lionel Messibut I made the most of what I have.


(램파드인터뷰인데 축구 외 사생활관련내용이 많습니다.)

인터뷰가 Q&A 형식이 아니고 그냥 램파드 혼자 떠드는 방식입니다.


저는 리오넬 메시의 재능을 갖고 태어난게 아니였지만 제가가진 모든것을 최대한 활용했어요.


저는 실패하는게 두려웠기 때문에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었어요.


저는 첼시에서 축구 선수로 활약했었고, 오늘날은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고있죠.


올바른 방식으로 채널에맞춘다면 저는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어린딸을 둔 아빠들은 그들의 방식을 배워야돼요.


저는 유튜브에서 11살짜리와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보고있고


 9살짜리애와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어요.


전 그저 재미있게 그들의 세계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이것은 냉소적이거나 걱정하기 쉬운일이지만 저의 딸들의 근심 걱정 없는 태도는


제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만들어요.


저는 제딸의 엄마(램파드전부인)과 별거중이여서 그들과 함께 일주일의 절반을 보내는데


그날들은 제게 인생에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상기시켜줘요.



저희 아빠는 터프하시고 감정을 항상 마음속에 담아두셨어요.


제 아내 크리스틴(방송인)은 제가 그렇게 한것에 대해 한소리했어요.


하지만 저의 엄마는 예민하셨고 저도 분명히 그런면이 있어요.



연예는 계획이 좀 필요해요. 저는 LA에있는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크리스틴에게 청혼했어요.


제가 직접 반지를 디자인했고 비밀로 하기위해 저는 친구를 불러서 비밀리에 호텔에서 저에게 건네게 했어요.


그렇게 청혼을 하고 저는 크리스틴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허락을 구했어요.


결국엔 그녀의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게되었지만, 제 와이프는 어머니에게 제가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수있다고 말했죠.


모든 계획이 잘맞아 떨어졌어요.



저는 어렸을 때 트럼펫의 취구를 삼킨적이 있어요. 그것 때문에 저는 정말로 죽을뻔했어요.


그것을 꺼내기 위해서 병원을 갔죠.



저는 경기장에 가는길에 아동용 책을 쓰기 시작했어요.


작은노트에 그냥 이것저것 막 휘갈겨 썻어요.


그러고 그걸 테스트하기위해서 제 딸들에게 읽어주곤했어요.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2008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3일전에 저의 어머니를 잃은거였어요.


감독님은 제가 뛰는걸 원치않으셨지만, 저는 경기를 뛰기를 원했고 그날 전 패널티킥을 성공해서 이겼어요.



저는 하느님을 믿는 크리스찬이에요.


저의 믿음은 제 어머니를 잃었을때 한번 시험을 받았지만, 저는 간직 해야할 작은 부분들을 찾았어요.


저의 신앙은 제가 잘 될수있게 도와주었죠.



제가 월 페렐(미국영화배우)을 만났을 때 저는 완전 놀랐어요.


그는 첼시의 숨겨진 팬이였고 제가 그를 시애틀에서 만났을 때 그는 제가 누군지 알고있었죠. 


그래서 사진한장을 부탁했어요.



미국사람들의 적극적이고 활발한점은 제가 존경하는것이에요.


제가 뉴욕시티선수 소속이였을때 그들은 언제나 "좋은 아침, 좋은하루되세요"라고 말했죠.


처음에 저는 말을하는 영국인아니라 그냥 고개를 숙이는 사람이였죠.


그리고 어느순간 잡담을 하고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저의 좋은 인간관계의 비결은 서로에게 계속해서 좋은감정을 유지하는거에요.


저의 아내 크리스틴과 지금도 서로 웃고 행복하지만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를 점점 더 좋아할거라고 확신해요.



저는 40살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않아요.


그것은 저에게 큰경험이 되고 안정된 가정생활을 하게해줘요. 그것은 소중한 일이죠.


오역,의역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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