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는 마르카의 메인표지 앞으로 올라왔고, 이 기사에 의하면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1월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케파의 바이아웃 조항이 20M 유로임에도 불구하고, 협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25M 유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
케파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서드 골리로 차출되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장기적인 선택으로 데 헤아와 쿠르투아에 대한 이적소문을 종식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요리스는 뒤쫓고 있지 않으며, 마르카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에 대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으며, 변화의 가능성도 없다.
마르카에 따르면 1월에 케파를 영입하고 난 이후 여름에 쿠르투아 또는 데 헤아를 영입할거라는 루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고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도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케파는 중, 장기적으로 나바스의 넘버원 후계자로써 레알 마드리드의 골리가 될 것이다.
상황은 바뀔수도 있겠지만 마르카는 분명하다. 데 헤아에 대한 루머는 이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본다면 그것에 대한 루머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쿠르투아에 대한 소문은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케파는 여러가지 이유로 영입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것이다. 쿠르투아에 대한 영입 노력은 없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단 한명의 골키퍼만 영입할 계획이 있으며, 1월을 준비하고 있다.
http://sportwitness.co.uk/no-sense-chelsea-transfer-club-single-signing-planned-set-january/
http://www.marca.com/blogs/tribuna-y-tribuneros/2017/12/14/con-kepa-bas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