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속 데 브라위너는 지금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밝은 금발머리와 흰 피부 위 홍조까지 변한 모습이 없어보이는 데 브라위너는 인터뷰를 통해 미래의 꿈을 밝혔다.
소년 데 브라위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팀은 리버풀이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이클 오웬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리버풀에서 오웬과 함께 뛰고 싶다"라며 당찬포부를 밝혔다.
출처: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9604
덕배 집안부터 진성콥이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