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맨유는 페리시치 영입에 공을 들였으나 비싼 이적료때문에 포기하였고
타겟은 PSG의 모우라로 선회한것으로 보입니다. 모우라는 현재 네이마르 음바페 드락슬러에 밀려 출전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으며
영국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모우라와 개인합의를 사실상 완료 했다고 보도하였으며 이태리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토는 무리뉴가 모우라를 겨울 이적시장에 데려오는데 자신이 있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맨유는 과거 퍼거슨 시절 모우라 영입을 시도한바 있으나 PSG로 간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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