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매체 HITC는 17일(현지시간) “에버턴은 2016년 손흥민(25)을 원했다”라면서 “지금이야말로 다시 영입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HITC는 “에버턴은 득점을 시도할 수 있는 지역에서 기동성이 부족하다”라면서 “2017-18시즌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역할을 생각하면 에버턴이 데려가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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