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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 "지네딘 지단 아래서 뛰는건 제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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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86
  • 2017.11.09
[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 "지네딘 지단 아래서 뛰는건 제 꿈이에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119530/chelseas-eden-hazard-says-it-would-be-a-dream-to-play-under-real-madrid-boss-zinedine-zidane?utm_source=t.co&utm_medium=referral


에당 아자르 曰


제 커리어의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물론, 지단 아래에서 뛰는건 제 꿈이에요.


전 첼시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들과 여기서 아직 딸 트로피가 많이 남아있고 전 현재 첼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리뉴와 다시 함께 하는것도 좋습니다. 전 그와 상대로 만나는것도 좋습니다. 미래에 우리가 같이 일할수 있다면 그건 기쁜 일일겁니다.


- 무리뉴가 경질당하고, 그 기간이 자신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커리어에 있어 나쁜 순간중 하나임을 밝힌 아자르


제 커리어에 있어 나쁜 순간이였습니다. 우리는 좋지 않은 날을 보낸 감독들이 몇 있었죠.


무리뉴가 경질되고 1년 후 우린 우승했죠.


선택의 측면에서, 저는 좋은 순간과 나쁜 순간이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건 언제나 훌륭하진 않죠.


몇몇 최고의 순간을 보면, 릴에서의 더블은 스페셜한 순간이였습니다.


첼시와 함께 우승이, 저는 쉽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여긴 빅 클럽이고, 우리들은 좀 더 우승에 익숙합니다.


릴에서는, 우린 우승에 익숙하지 않았죠. 우리는 프렌치 컵과 리그 앙에서 우승을 거뒀고 이는 서포터들에게 긴 안정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의역,오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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