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가 낙찰된 가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 단호한 입장인 가운데,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에 다시 복귀 지시를 내렸다. 

코스타는 첼시로부터 벌금이 부과된 것을 밝혔었다. 

코스타는 승인되지 않은 인터뷰에서 밝히길, 만약 첼시가 아틀레티코로 보내주지 않는다면, 나머지 전체를 브라질에서 보낼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첼시는 그에게 반복하길, 그들은 그가 잉글랜드로 돌아와, 트레이닝과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통해 핏을 끌어올려 선택이 가능하도록 만들기를 기대한다. 

코스타가 스페인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첼시와 아틀레티코 간의 협상이 열렸으나, 첼시는 이적이 합의될 때까지 반드시 계약을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그가 다시 콘테 감독을 위해 뛸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첼시는 그가 클럽으로 돌아오면 리저브 팀과 훈련해야한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코스타의 변호인 Ricardo Cardoso는 그가 아틀레티코로의 복귀를 강행하기 위해, 첼시가 그를 다룬 것에 “모든 법적인 조치” 를 취하겠다고 위협했다. 

첼시가 그를 헐값에 넘기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리면서, 아틀레티코의 £26m 근처의 비드는 거절되었다. 

첼시는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은 그의 몸값이 £40m 근처라고 생각한다. 이는 첼시와 아틀레티코간의 교착 상태인 부분이다. 

아틀레티코의 영입 징계로 인해, 그들은 1월까지 선수를 등록할 수 없으며, 그들은 그가 뛰지 못하는 동안 1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전부 지불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첼시는 그가 떠난다면 주급을 보조하는 방식의 어떤 딜에도 관심없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8/14/chelsea-order-diego-costa-return-england-striker-tries-fo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