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에서 루니의 복귀골이 결승골이 되고. 첼시는 막상 개막하고 나니 모라타의 클라스(?)답게 1골 1어시로 괜찮았네요. 팀이 패배해서 약간은 묻힌감이 있지만.. 이제 맨유전만 기다립니다. 루카쿠의 골을 기원하며 개막하니 좋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