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090171/jose-mourinho-plays-down-spat-with-chelsea-manager-antonio-conte
조세 무리뉴 曰
난 그에게 얘기한게 아니야. 난 그가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아무 문제 없어. 아마도 그건 그의 잘못이 아닐거니까. 그에게 잘못된 메세지를 전달한 기자들 잘못이지.
지난 시즌부터 우린 큰 부상에 시달려왔고, 알다시피 우리에게 훨씬 중요한 루카쿠와 즐라탄이 없었지.
그리고 모두 포그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도 알고 있을거야.
우리의 철학은 부상에 대해 투덜거리거나 우는게 아냐. 난 다른 모든 것들에서는 투덜거렸지.
일정에 관해서도 울었고, 경기 사이에 휴식할 시간이 없다고도 울었지. 이런 모든것에선 다 울었지만, 부상에 관한건 아니였어.
만약 다른 감독이 무리뉴는 항상 경기때문에 투덜거린다고 하면 그건 그들이 맞는 말 한거지.
하지만 아무도 내가 부상에 대해 투덜거린다고는 말하지 못해. 왜냐면 난 항상 내 팀의 다른 선수들의 기회에 대해 얘기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