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비드의 MVP 트로피 수여식! 엠비드 축하해~
![Fvb-Af6i-Xw-AAUn-Es](http://i.postimg.cc/52yqx1Sb/Fvb-Af6i-Xw-AAUn-Es.jpg)
2. 다만 수여식이 열린 3차전은 보스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필리입장에서는 1차전에서 대폭발했지만 2,3차전에서 야투 난조에 빠진 하든의 활약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Fvb-BEGQX0-AAFsn-R](http://i.postimg.cc/c17chFJy/Fvb-BEGQX0-AAFsn-R.jpg)
3. 원래도 그랬지만 역시 지금 불사조 군단은 듀란트, 부커 믿고 달리며 화력전으로 갈 수 밖에...
그리고 몬티 감독이 벤치자원을 활용해서 덴버의 벤치와 균형을 맞춘 점(선즈벤치 22득점, 덴버벤치 20득점)도 눈에 띄네요.
![Fvesv1f-Xo-AEe-dz](http://i.postimg.cc/YSm6W3PP/Fvesv1f-Xo-AEe-dz.jpg)
4. 수비로 클리블랜드를 잡고 올라온 뉴욕이 마이애미의 불꽃수비에 잡히는 모양새네요.
뉴욕은 수비가 한층 강해지는 플옵에서 부진하다는 평가를 듣는 랜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Fvfxq0-YWIAIyq5k](http://i.postimg.cc/MpL0H49R/Fvfxq0-YWIAIyq5k.jpg)
![Fvesv1f-Xo-AEe-dz](http://i.postimg.cc/YSm6W3PP/Fvesv1f-Xo-AEe-dz.jpg)
4. 수비로 클리블랜드를 잡고 올라온 뉴욕이 마이애미의 불꽃수비에 잡히는 모양새네요.
뉴욕은 수비가 한층 강해지는 플옵에서 부진하다는 평가를 듣는 랜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Fvfxq0-YWIAIyq5k](http://i.postimg.cc/MpL0H49R/Fvfxq0-YWIAIyq5k.jpg)
5. 반도를 커리가 아니라 디그린에게 붙이는 선택은 슬램덩크에서 해남, 북산의 감독이 이정환, 신현철을 강백호에게 붙이는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앞으로도 AD와 반도를 중심으로 한 레이커스의 수비에 골스가 어떤 해답을 찾아내냐에 따라 승패가 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