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아 감독, 코치와 마운드의 합작품이겠죠. 선발 라인업을 보고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양현종과 헥터의 어깨가 무거워지는군요. 참.. 끝까지 마운드와 감독은 기아의 적인듯.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