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펠리페 스콜라리가 카를로 안첼로티에게 광저우 에버그란데 부임을 제안했다.
스콜라리의 30일(한국시간) 종합 축구 매체 ‘스포츠스타 라이브’를 통한 발언
. “만약에 안첼로티가 광저우에 감독직 제안을 받는다면, 광저우 감독 부임을 욕심내야한다."
"광저우는 환상적인 클럽이다”
“안첼로티는 광저우의 제안을 고려해야 한다."
" 광저우는 안첼로티 뿐만 아니라 어느 감독에게도 좋은 클럽이다."
"물론 나는 11월까지 체결된 광저우와의 계약 기간을 충실히 이행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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