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스터리지 : 소년 팬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daniel-sturridge-liverpool-fan-anfield-11198862
스터리지가 메시지를 전했다.
번리와의 경기 후, 그는 경기장을 찾은 어린 팬에게 유니품과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스터리지曰
“어릴 적을 기억해요. 저는 티켓을 살 돈이 없어서 축구 경기를 제대로 볼 수가 없었죠.”
“그 때에 뭔가, 선수에게서 어떠한 메시지를 듣거나, 사인이나 사진들을 선물 받는 것? 정말 평생의 기억이 돼요.”
“그래서 저는 셔츠를 선물한 그 아이에게-.”
“너가 이 세상의 미래이고, 너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8살의 희망전도사는 다가오는 리그 컵을 준비 중입니다.
수요일 새벽 3:45분 ㅋㅎ
* 퍼가실 때에는 펨코 출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