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2K18  홍보에 나서고 있는 RAw 단장 커트 앵글이 인터뷰를 통해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초에
링에 복귀했으면 한다고 밝혔으나, 그의 링 복구는 빈스 맥맨 회장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아직까지 WWE에서는 앵글을 링에 복귀시킬 계획이 없습니다.

 

- 아스카의 WWE 메인로스터 데뷔가 10월 22일 RAW 브랜드 독점 PPV인 TLC 2017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곧 WWE의 2017년 두번째 슈퍼스타 셰이크업 (브랜드 이동)이 진행될 예정인데 세미 제인디 다시 RAW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portskeeda.com

 

* 세미는 러에서 기회 못 잡아서 실제로도 스맥다운 행 원했다가 겨우 스맥다운 갔는데 거기서도 기회 못 잡았는데
또 다시 러행 루머라니 안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