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아스날과 맨시티의 스왑딜은 산체스+돈 ↔ 스털링이다. 오히려 아스날 측이 산체스에 돈을 얹는 것](/data/file/0201/1504025126_cNjtg7FX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여전히 맨체스터시티는 현금만으로 산체스를 구매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스날은 산체스를 맨시티로 보내는대신 라힘 스털링을 북런던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흥미롭게도 우리가 이해하기로 스왑딜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아스날이 현금을 더 지불한다는 점이다.
락싸 -Franz Anton Beckenbauer
여전히 맨체스터시티는 현금만으로 산체스를 구매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아스날은 산체스를 맨시티로 보내는대신 라힘 스털링을 북런던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흥미롭게도 우리가 이해하기로 스왑딜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아스날이 현금을 더 지불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