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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6Ax7.jpg [인사이드웨일스풋볼] 스완지 출신 공격수 미추는 은퇴선언했다](/data/file/0201/1500282919_AYNHztxs_6fcdb67dff655c9db899c27856d5922a.jpg)
레알 오비에도에서 뛰고 있는 스완지 출신 공격수 미추는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스완지에서 3시즌 보낸 그는 팬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La Nueva Espana에서는 미추가 코치나 감독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 했다.
그는 계속해서 축구계에 몸을 담고 싶어한다.
보도에 따르면 성명서가 발표되기전에 메디컬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선수의 커리어가 끝난 부분을 인정했다.
계약기간이 1년이 남았지만 선수로서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Michu has retired from professional football due to an injury. Gutted for the lad. (Source: In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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