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talia.net/105695/alves-%E2%80%98juventus-didn%E2%80%99t-understand-me%E2%80%99
다니 알베스
"그들은 피치 안에서나 밖에서나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맨처음 그들이 나를 피치 안에서나 밖에서나 이해하지 못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다"
"나의 생각과 그들의 생각이 점차 접점을 찾기 시작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실망스러웠던 순간? 드레싱 룸에서 음악이 허용되지 않았다. 난 음악과 춤과 없이 살 수 없다"
"나는 즐거운 분위기를 좋아한다. 나는 이것이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거라 생각했으며
처음엔 그들도 나를 의심스럽게 생각했지만 상황이 나아지면서 좋은 하프 시즌을 보냈다"
"인생에서 미친짓은 필요한 법이다. 물론 원칙에 어긋나서는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