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베라티는 금요일 PSG의 훈련장에 복귀했고 그는 자신의 에이전트의 발언에 대해 사과를 했다. 하지만 어제 'MD'는 이것이 회유하기 위한 선수의 전략 중 하나라고 보도한 것에 이어서, 오늘 '르퀴프'는 베라티의 이적의 문이 여전히 열려 있다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바르셀로나의 베라티 영입은 끝나지 않았다"
더 나아가서 '르퀴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PSG 내부의 소스에 따르면 선수는 이적을 원하고 있고 PSG는 이적을 통해 70-100m의 이적을 얻는 것은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이어서 말했다: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서 PSG의 단장은 다음 시즌 베라티가 있을 때의 계획과 없을 때의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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