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매우 바쁠 것이다. 여기선 맨유팔아야 될 10인의 선수를 알아보자.
맨유는 포르투갈의 감독 체재아래 아주 힘든 첫시즌을 보냈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6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아약스를 꺾으며 챔피언스리그로 가는 특혜를 얻었다.
그들은 또한 EFL Cup 결승에서 사우스햄튼을 3-2로 꺾었다.
어쨋든, 무리뉴는 맨유 선수들에게 더욱 많은 기대를 할 것이고, 의심의 여지없이 다음 시즌 시작전에 그의 스쿼드에서 죽은 나무를 쳐내야 할 것이다.
올드 트레포드에서 가능한한 빨리 쳐내야할 맨유의 선수 10인을 뽑았다.
1. 필 존스 - 많은 부상이 그의 발전을 방해했다.
2. 크리스 스몰링 - 더이상 무리뉴 밑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진 않을 것같다.
3. 아드난 야누자이 - 선더랜드에 있어서 퍼포먼스를 보지도 못했다. 그를 놓아줄 때이다.
4. 마루앙 펠라이니 - 맨유에서 좋은 선수가 되기엔 절대 충분하지 않다.
5. 에슐리 영 - 그가 팔리게 되면 아주 쬐끔~ 호들갑을 떨것이다.
6. 웨인 루니 - 맨유의 주급을 찾아와야 할 필요가 있다.
7. 달레이 블린트 - 유용한 선수지만, 절대 선발출장하지 않을 것이다.
8. 샘 존스톤 - 그는 1군의 옵션이 아니다.
9. 마테오 다르미안 - EFL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하지 않다.
10. 제임스 윌슨 - 진전된 모습이 없고 그는 떠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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