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대회는 항상 젊은 스타를 발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미래의 유망한 스타를 찾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스카우터들은 멈추지 않는다. 특히 U-21 대회에서는 더 그렇다.

과거 메수트 외질, 사미 케디라와 같은 선수들을 청소년 대표팀에서 발굴해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 대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5명은 다음과 같다.

Dani Ceballos

20세의 레알 베티스 선수 다니 세발로스는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하며 화려한 시즌을 보냈고, 헤드 라인을 장식했고

그의 퀄리티를 지네딘 지단 감독도 보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 선수를 주목하고 있다.

Sandro Ramirez

말라가에서 활약중인 산드로 라미레즈는 이미 에버튼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제안을 받았다.

에버튼이 그의 영입에서 매우 앞선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 중이다.

Gianluigi Donnarumma

지난 몇 주간 AC 밀란에서 떠나기로 결정한 후 다시 돌아오는 좆같은 짓을 한 '돈'나룸마는  세계에서 주목하는 선수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새로운 골키퍼를 원하고 있지만 그들은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Kepa Arrizabalaga

이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에 오랫동안 머물렀다.

최근 빌바오와의 재계약을 하겠다고 밝혔으나, 30m의 바이아웃이 있다.

Marcos Llorente

이미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마르코스 요렌테는 지난 시즌 알라베스에 임대되었으며, 

다음 행선지를 선택하고 있는 중이다.

레알은 그의 퍼포먼스를 고려해 다른 팀으로 임대를 보내거나 1군 스쿼드에 올릴지 고민 중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evealed-5-players-real-madrid-10689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