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수비수 호세 히메네즈는 가나전이 끝난 뒤 심판에게 강력 한 항의를 하며 욕설을 퍼부었고 피파는 이에 따라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