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니치는 밀란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밀란은 오바메양을 데려오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바메양은 현재 중국 텐진이 쫓고 있는 선수다. 오바메양은 아직 텐진의 제안에 대해 'Yes'라는 답을 주지는 않았다. 밀란이 그를 데려오는 것은 더 어려울 것이지만 중국의 이적 시장이 금요일이면 닫히고 그떄까지 텐진이 그를 데려가지 못한다면 밀란은 그의 영입을 위해 다시 시도할 것이다. 만약 오바메양 영입에 실패할 경우 밀란은 칼리니치로 간다. 오바메양 영입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연봉 12m다. 텐진은 선수의 이적료 85m를 제안했고 도르트문트는 생각해보기 시작할 것.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il-milan-aubameyang-e-quellofferta-del-tianjin-di-85-milioni-la-situaz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