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는 Uhrencup에서 스위스측의 뇌샤텔 크사막스로부터 1대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뇌샤텔 크사막스는 스토크시티보다 좋은 상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90분동안 더 좋았던 것은 휴즈의 팀이였고, 휴즈는 그의 팀이 당당한 승자라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어린 선수들과 연장자들을 섞었고, 나는 그것이 옳은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경기에서 필요로 하는 힘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고 우리가 속도를 낼 때까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스토크 시티와 뇌샤텔 크사막스간의 경기는 igor djuric(뇌샤텔 크사막스)선수의 자책골로 1대0이 되었습니다.
+Uhrencup은 매년 7월에 열리는 토너먼트로 매년 스위스의 그렌헨와 비엘에서 열리며 보통 4팀(가끔 더)이 참가합니다.
+2017 Uhrencup은 영보이즈, 뇌샤텔 크사막스, 벤피카, 스토크시티가 참가합니다.
출처 : http://www.stokecityfc.com/news/neuchatel-victory-satisfies-hug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