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텔라 감독은 돈나룸마의 계약 갱신에 관한 긴 연속극 (long soap opera)의 끝을 환영했습니다. 몬텔라는 "그는 밀란의 아들과도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18세 골키퍼인 돈나룸마는 21년까지 재계약을 함으로써 지난 몇주간의 논쟁을 종식 시켰습니다.

몬텔라 감독은, 밀란 뉴스에게 "오랫동안의 긴 연속극(long soap opera)이었지만,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에 도달한 것입니다." 라고 말했으며,

"돈나룸마는 우리에게 아들과도 같습니다. 이제 그가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합니다."

"나는 현재 이 상황에 행복하며, 이것 또한 그를 위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며칠동안의 상황이 이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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