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감독님을 위해 뛰자고 했다." | 스포츠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스포츠빠



본문

이승우 "감독님을 위해 뛰자고 했다."

  • 로직
  • 조회 744
  • 2018.08.29
최근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공격진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한국은 이란전(16강)에서 2골을 넣은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전 4골, 이날 3골을 넣었다. 황의조와 황희찬, 이승우 등 공격수들이 번갈아 골맛을 보고 있다.

이에 이승우는 "우리 공격진에 대한 믿음이 있다. 서로 믿다보니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에는 황의조와 손흥민, 이승우, 황희찬 등 해외파 4인방이 전방에 나란히 배치돼 선발로 경기를 치렀다. 이승우는 "상대편도 우리가 다 같이 뛰면 두려울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승우는 "특별했던 경기였다. 우리들은 감독님(김학범)을 위해 뛰고 싶었다"며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분이다. 오늘만큼은 지지 않고 감독님을 위해 뛰자고 했고 이에 모두 한마음이 됐다"고 털어놨다.


출처 :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356169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결승전은 모두들 자신을 위해 뛰어라~

이제 남은 한 경기는 마침 주말이니 각잡고 응원해야겠네요ㅋㅋㅋ

공격수 4인방뿐만이 아니고, 모두 다 힘내줬으면 좋겠네요~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33166 ??? : 태용아 폭탄받아라 10.08
33165 [골닷컴] 디발라 '메시를 지… 10.11
33164 [Ansa] 150만 명의 관… 10.19
33163 [엠스플뉴스] 네이버, 축구연… 10.20
33162 [OSEN] [한국 콜롬비아]… 11.10
33161 [맨체스터 이브닝] 클럽 레코… 11.13
33160 [스포탈코리아] 레알, 거액 … 11.18
33159 [풋볼 이탈리아] 라니에리: … 11.19
33158 [공홈] 몬텔라: "우리는 우… 11.22
33157 마지막 경기.....독일전..… 12.02
33156 [마르카] 부트라게뇨 : “레… 12.12
33155 [공홈] 이용래, 태국 치앙라… 01.07
33154 [텔레그래프] FA는 홀게이트… 01.11
33153 [미러-존 크로스] 산체스는 … 01.20
33152 이승엽 전 선수가 참석한 한국… 01.30
33151 역시 세계랭킹1위 최민정-다 … 02.14
33150 2018 K리그1, K리그2 … 03.12
33149 [SPO 이적설] 伊 복수 매… 03.13
33148 한국인의 사랑 받던 토트넘 출… 03.13
33147 [돈발롱] 메시는 바르셀로나에… 03.19
33146 [베스트일레븐] 뢰브 브라질 … 03.26
33145 [인터풋볼] [오피셜] '이승… 04.05
33144 한게임에 5안타를 치다니... 04.06
33143 고맙다. LG. 정성훈과 계약… 04.07
33142 [데일리 메일] - 베일 에이… 04.10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