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조용한 여름이적시장을 보내고있으며, 아직까지 단 한명의 영입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그 팀은 현재 '카일 워커','대니 로즈'가 이적으로 나가거나 부상으로 쉬게되는 상황이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프랑스 언론인 '르퀴프'는 토트넘이 모나코의 수비수를 노리고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따르면 아직 정식적인 이적제의는하지않았지만, 토트넘의 감독은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지난 리그1의 우승팀인 모나코의 핵심인 '베르나르드 실바'는 이미 맨시티로 이적을 마쳤다.
그리고 현재 '토마 르마' / '파비뉴' / '티에무에 바카요코'등 전부 이적설의 주인공들이다.
게다가 '킬리안 음바페'또한 레알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휘말리고있다.
결과적으로 프랑스의 챔피언인 모나코는 '카밀 글릭'을 잔류시키기위해 진지한 설득을 시도해야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르퀴프'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의 이적을 성공시키기위해서는 엄청난 제안이 필요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밀 글릭'은 지난시즌 모나코의 핵심이였으며 지난시즌 54경기 7골을 기록했고, 그의 이적기간은 2020년 6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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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리그1 베스트11에 뽑힌 선수입니다.
88년생에 키 19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