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출국 앞둔 이승우, '4개국 9개 구단'에서 러브콜 받았다](/data/file/0201/1498270505_Srfbgk2u_4f1dc721de6c9bcbdd28a191b0822159.png)
이승우는 지난 4월 말부터 두 달간 U-20 월드컵 준비 및 휴식 관계로 한국에 체류하느라 바르셀로나와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 최근 이승우의 입지 불안을 거론한 ‘문도 데포르티보’ 측도 이를 확인하고 24일 정정 기사를 냈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프랑스와 포르투갈 구단들이 이승우 합류를 원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엔 상위권 리그 전진기지로 여겨지는 스위스 구단들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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