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는 본머스로의 이적이 임박했다.
본지는 이번 주에 앞서 존 테리가 주급 10만 파운드를 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본머스는 존 테리에게 17/18 시즌에 1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옵션 계약으로 1년 더 뛸 수 있다.
존 테리는 베고비치에 이어서 본머스의 두 번째 영입이 될 것이다.
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former-captain-john-terry-close-to-agreeing-bournemouth-deal-a3560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