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 타는 역사상 가장 비싼 스페인축구선수가 될 것이다.
모라타는 결국 레알을 떠날것이다.
조세 무리뉴는 맨유를 강하게 만들고 싶고 모라타가 필요하다.
레알은 90m€를 요구했지만 그보다는 적은액수로 끝날것이다.
사실상 모라타의 이적이 임박했다.
모라타는 그전에 이미 구단에 자신은 맨유로 떠날것이라고 알려줬다.
첼시가 2010년도 페르난도 토레스를 데려오기위해 썼던 58.5m€를 능가하는 금액에 싸인할것이고 약70m€
정도로 보인다.
모라타의 가치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모라타는 그전에 유벤투스와 20€에 사인했었다.
그리고 그는 결승전에서 바르샤에 졌지만 챔스언스리그와 세리아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
그 후 레알마드리드가 30€를 유벤투스에게 지불하고 데려왔고 1년만에 지금은 어쩌면 70m€를 초과할지도 모르겠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6/10/593b1dd7468aeb80278b456f.html